51년생인 저희 어머님은 21년 10월 복수로 응급실 간쪽 이상있을수있으니 외래잡고 퇴원후 외래잡고 ct찍고하며 1달보내다 복수가 너무차고 설사를하기시작해서 다시 새벽에 응급실들어감 ct결과나오기전이라서 응급으로 결과판독 난소쪽 이상 이라는 의사소견듣고 바로 오전 산부인과 진료 그날로 입원했습니다 난소에 암이있고 주변으로 조금 전이가된듯하여 개복수술을해야한다하여 수술전 검사진행감기가있는지 기침을하여 수술이 미뤄지나했는데 수액으로인한 폐아래쪽으로 물이차서 기침하는거라 수술 진행... 수술실들가서 열어보니 대장 겉에로 암이 다퍼져서 대장 제거후 회장루 .간막에 퍼져있어서 제거 . 췌장 머리쪽으로 퍼져있어서 췌장 조금제거 .나이가있으셔서 자가호흡이 불가능하실수있어 중환자실에서 오래있을수 있다고 하셨는데 평소 걷기운동을 꾸준히 하셨던 체력이라서 그러신지 바로 자가호흡하셨고 2일만에 일반병실로 이동 하셨습니다 .조직검사는 난소암3기 +육종암 항암은 파클리탁셀 + 카보플라틴 6차에서 9차 이야기하셨었는데 6차후 ct결과 조금 남아있는게 있다고 3차더 맞아보자고하여 진행하여22년 5월에 9차 끝 . 첫번째검진만 통증이 있어 2개월만에 검진 받고 통과후 3개월마다 정기검진 난소암수치는 8~13 왔다갔다 하시고 마지막검진 수치는 9였어요 항암중 머리빠지고 하실때 우셨지만 옆에서 치료다받으면 다시 나올머리다 하고 계속 이야기해주고 제가 직장을 쉬면서 같이 있어주며 더 웃을수있게 농담도하고 했더니 항암도 잘 이겨내셨습니다 . 중간 다리부러짐이 있어서 철심박는 일이 있었지만 그것도 잘 이겨내심장루교체는 제가해주고있습니다 . 복원수술을 하고싶어하지만 남아있는 대장이없으셔서 복원수술을 하면 일상생활불가능(화장실을 자주가게되는)할수있다해서 장루복원은 안하게되었고 외출은 불편함없이 노래교실등 다 다니시고 아침 걷기운동도 꾸준히 하시고 동네 아주머니들과 노인정모여서 수다도 떠시며 지내시고 있어요 나이가 있으신 저희어머님도 잘 이겨내고 있으십니다. 모두 힘내셔요
작년 8월 저윗글을 쓰고 1년이 지났습니다 아직 암 재발 없으시고 척추전방전위증으로인한 불편함만 있으실뿐 먹는것도 잘드시고 너무잘지내고있으셔요 따로 드시는것은 당근 토마토 양배추 삶아서 쥬스만들어 드시고 따로 케일생쥬스를 꼭 드시고있습니다 장루하고 있어도 가리는음식 없으시고 당뇨가있으셔서 단것만 조심하고있어요 1년후 다시 건강하다는 소식들고 글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