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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부터 입원하셔서 오늘에서야 퇴원하셨어요.
항암 폴피리녹스로 1차 진행하였고,
전날 패치붙이고 중간중간 오심? 방지하는 수액
놔주셨다는데 그게 그런 약인지는 모르겠어요.
아무튼 2주만에 집에오셨고,
입맛만 좀 떨어져하시구 살조금 빠지시구
다른증상은 심하자않으시더라구요.
병원밥을 적응 하셔야하는데
너무 입맛이 없으신지 입원기간에 아부지가
떠먹여줘도 두수저 이상 안드셨다네요.
그러시더니 집에오시자마자 매콤하게 국수 한그릇
다 드시거 말랑이 복숭아도 큰거 하나 잡수셨어요.
앞으로 쭉 이랬으면 좋겠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