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두 병원에서 진료를 봤는데, 치료 방법이 완전 다릅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암헤이터l위보
2024.08.10 16:20 | 조회 1.7k

안녕하세요.

위암을 판정받고,

신촌세브란스에서 8월2일에 로봇수술을 하려고 했다가,

복막전이를 발견해서 수술을 못 하고 다시 닫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재

수술 가능한 병원을 찾다가 두 병원 (신촌세브란스, 강남세브란스)에서 각각 다른 치료방법을 제안받았습니다.

강남세브란스에서 노성훈 교수님께서는

로봇수술 시도 했을 때 촬영한, 복막에 전이된 사진들을 4장 정도 보더니,

수술을 진행 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9월초에 수술을 예약한 상황입니다.

신촌세브란스에서는

"무조건 항암을 먼저하고, 수술이 가능하면 수술을 해야한다."라고 강력하게 주장을 합니다.

두 병원에서 제시하는 치료방법이 달라서 많이 혼란스럽네요.

신촌에서는 수술을 진행하고 나면, 사용 할 수 있는 항암제가 많이 제한이 되고,

수술 후에 암이 전이될 수 있다고 경고를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질문은

질문1)

수술 후에 쓸 수 있는 항암제가 제한이 심한가요?

제 생각으로는, 노성훈 교수님 말씀대로 수술먼저 하고 1달~2달 체력회복한 다음에, 항암을 받으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질문글을 올려요.

질문2)

이렇게 두 병원에서 제시하는 치료방법이 다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언부탁드려요

두 병원의 치료방법이 비슷하기라도 하면, 고민을 덜 할텐데.... 완전히 다른 두 방법이라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도움 부탁드려요. ㅠㅜ

Naver
목록으로

댓글

2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