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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수술했고,
수술 후 3일 뒤 소변줄을 뺐고 퇴원 후 2주가 지났습니다.
소변이 아예 안나오는 것은 아닌데
소변 보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잔뇨감과 뻐근한 느낌, 요도에 전기 오듯 찌릿한 느낌 순간 순간 많이 느껴집니다.
비뇨기과 가서 소변검사 해봐도 이상 없다고 하구요.
직장암 수술의 경우 골반 공간이 좁아서 방광과 전립선 등에 압박이 가해진다고 하지만
소변줄 뺀지 3주가 지났는데도 많이 힘듭니다.
나오지도 소변보느라 앉아 있는 시간이 정말 깁니다.
밤에 소변때문에 잠을 못자니 체중은 계속 빠집니다.
직장암 수술하신 분들의 경우 소변줄 제거 후 얼마 정도 지나야 수술 이전처럼 편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