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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중순 진단받으시고, 항암 4차까지 받으셨지만 전이부분이 더 많아져서 더이상 항암은 힘들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원래는 치료가 더이상 없으니 퇴원을 해야 되는데, 척추전이가 너무심해 방사선 10회 치료 추가 되어서 2주정도 퇴원이 유예가능해졌어요(워낙 말기시고 지방대학병원이라 입원치료 배려를 많이 해주셨어요)
퇴원을 하게 되면 요양병원이든 호스피스든 가셔야할 상태지만 워낙 정신은 온전하셔서 차마 못 보낼것 같아 집으로 모실 생각이라 사실 너무 막막한 상황이었어요..
그러던중 피검사에서 다제내성균(각종항생제 내성)까지 나오게 되어, 감염된 우려로 1인실로 입원실까지 옮기셨는데, 다제내성균을 치료를 위해 계속 입원이 가능 할까요? 옆에 간병인들 말로는 다제내성균으로 몇달씩 입원하는 사람들도 봤다고 그랬다고 어머니께서 말씀을 해주시는데,,, 균이 있는경우에는 요양병원에서도 안받아준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희 욕심으로는 계속 입원해 계시면서 치료받으시는 병원에서 임종까지 계실수 있었으면 합니다.
혹 다제내성균으로 장기입원하신 경우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