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무래도 탈이 나는가봅니다

이또한감사l췌전보
2024.08.08 14:20 | 조회 1.1k

문득문득 그리웠고

힘들었고 보고싶었지만

일상을 살아냈어요.

그게 현재 제게 주어진 소명이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일상이 힘드네요.

여전히 반복적인 일상이지만

그만 살고싶다..사는게 지겹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내야 하나..

눈물나고 화도 나고 그래요.

애들 대학갈 때까지만 살아내자.

마음먹다가..

바쁜 일상 속에 잊고있다가

또 사는게 지겹다. 지겹다..되내어 봅니다.

누군가는 간절히 바랬던 오늘일텐데..

저는 왜 이렇게 사는게 지겨울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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