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사망신고 하러 가는데 너무 가기 싫어요

엄마건강l자경보
2024.08.07 09:35 | 조회 1.3k

오늘이 엄마 삼우제라서 모신 곳에 가고있어요.

어제 오빠랑 얘기했는데 행정처리에 시간이 걸리니 빨리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가자며, 오늘 엄마 모신 곳(=엄마 고향)에서 사망신고 하기로 했거든요.

오빠 맘도 이해는 가지만 내심 너무 빠른 것 아닌가 싶어요.

엄마도 워낙 그런 성격이셨으니 엄마같아도 빨리 처리하셨겠지만...

엄마 주민번호가 사라진다는 게 맘이 아프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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