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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초에도 유사한 내용을 한 번 올렸었는 데, 6개월 전에 구불결장암 복강경 수술을 받았고 1기 판정이 나와서 항암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좌측의 절제한 결장 부위를 몸밖으로 꺼내기 위해 절개한 우측 복부 아래쪽에 가로로 난 약 10cm정도 절개 부위 위쪽으로-----절개부위 자체가 아니라----- 도톰하게 살이 돋아 올라 보여서 질문 드렸었습니다.
비슷한 경우를 겪은 여러 환우분들의 댓글에 따르면----- 주치의에게 문의한 답변을 토대로----- 그쪽 부위에 절개 부위를 꺼내는 등 작업을 많이한 부분이라 그렇다고 하며 점차 사라질 것이라는 의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6일날 수술후 첫번째 추적 진료를 받으면서 주치의 선생께 해당부위를 보여 드리며 문의드렸더니 수술시에 해당 부위를 잘 봉합한다고 하지만 수술후 나중에 복압등의 영향으로 벌어져서 생기는 "반흔탈장"에 관해 언급하면서 아직은 불확실하니 6개월 후 추적진료시 CT를 찍을 때 살펴 보자는 말씀을 하더군요.
저도 지난번 여기에 문의할 때 "반흔탈장"을 념두에 두기도 했지만 그때는 그에 관한 지식이 없었던 지라...
주치의 선생은 제가 불안해 하니 정 불안하면 따로 CT를 찍어 보자고 하셔서 일단 며칠후에 찍어 보기로 했습니다.
CT로 판정이 내려지겠지만 반흔탈장의 경우라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에 매우 고민스럽군요.
혹시 유경험자 계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