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뼈전이암 자문형호스피스(주치의가 마약성진통제를 끊어야 한다고 합니다)

쑥쑥이
2024.08.06 08:02 | 조회 977

현재 항암치료 종료후 진통제 복용만 하고 계세요.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진료중인데 암 발병 후 오년이 지났고 암도 멈춰서 다른 치료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환자가 암성통증을 심하게 느껴서 현재 하루 아이알코돈 열알으로도 안잡히신데요.

앞글에도 썼지만 담당의는 마약성진통제 그만 먹어야 한다고 처방 안해주진지 오래구요. 지역 병원에서 처방받아 드시고 계세요. 담당의는 통증의학과 진료를 보는 걸 권유했는데 지방에서 두시간씩 걸려 외래 보시는거라 힘들어서 외래는 안잡으시겟다고 해요.

저희 지역은 예산인데 이럴경유 근처 충남권 병원으로 전원해서 호스피스 자문형(외래)로 진통제 처방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요. 계속 치료 없이 통증만 잡아야 한다면 그리고 주치의는 진통제 처방에 적극적이지 않어 지금 서울성모병원을 계속 다녀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도움의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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