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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6/24 대장암 수술받으시고 7/20에 퇴원하셨습니다.
입원중에도 입맛이 없으셔서 입맛돋구는 약 처방받으셔서 겨우 드시고요.
연세가 80, 체중이 39kg, 퇴원하실 무렵에는 대상포진까지 생기셨습니다.
혈액종양내과 교수님도 항암을 권하지않으셨고, 어머니도 항암은 안하겠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서 신약처방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검사의뢰한 상태입니다.
아직 항암도 안(못)했는데, 입맛이 없어서 식욕돋구는 약을 드셔야 그나마 음식이 먹힌다고 하시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대장암 수술하면 입맛이 없어지나요?
혈당 스파이크가 있어서 공복에는 150내외인데 식사하시고 2시간후에는 300가까이 됩니다.
그런거 때문일까요?
수술후 (항암전) 입맛없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