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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배우자가 대장암원발(직장인 줄 알았는데 s결장이라 대장이네요 닉네임도 수정합니다)
, 간, 폐, 복막으로
다발성전이된 상황입니다.
평소 신부전도 있는 상황이라 신장내과진료도 다니던 상황입니다.
동아대 혈액종양내과에서 검사 진행했고
다음주에 바로 항암이 잡혀있는 상태.
오늘 서울삼성병원 대장외과에 진료를 다녀왔습니다.
여러교수님들과 회의를 해야 하고 그 결과는 8월22일에 들을 수 있다고 하시네요.
그러면 항암은 아무리 빨라도 8월 말, 9월 초쯤 되겠죠?
여기서 제 고민은, 복막까지 전이된 상황이면
기수가 높고 젊어서 전이가 더 빠를텐데
한달 가량 시간 지체를 해도 될지
그게 고민됩니다.
어떻게 선택하는게 제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