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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 주일 전에 대장점막임 진단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어머니가 유방암(6년 전)에 이어 대장암 이십니다.
유방암은 수술 후 6년차로 이제 1년 마다 서울대병원에서 검사(초음파, PET-CT 등)을 하고 계십니다.
어머니가 1주일 전, 광역시 2차 종합병원에서 대장내시경 검사 중 대장암 의심 소견으로 현재 조직검사 결과 대기 중입니다.
어머니 내시경 중에 선생님이 보호자인 저를 부르시면서,
암 의심이라고 하시면서 병변 제거 안하구 우선 조직검사만 들어가겠다고 하셨어요.
비전문가인 제가 보기에도 안 좋아보이시고,
조직검사 결과 나오는데로 용종 제거든 암 병변 제거든 수술은 하셔야 하는 상태입니다.
제가 환우 및 보호자 분들께 조언 구하고 싶은거는
서울 메이져 병원으로 상담가긴 할건데,
유방암을 서울대병원에서 하셨으면 대장암도 서울대병원에서 하는게
뭔가 암 질병의 통합관리?... 그나마 효율적인 질병 관리(이런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에 나을까요?
아니면 대장암, 유방암 크게 연계성은 없으니 각 각 다른 메이져 병원에서 치료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을까요?
쓸데 없는 고민인지 모르겟지만...
현재 서울대는 예약일이 너무 늦고(10월 초/ 박규주 교수님)
용인 세브란스(8월 말/ 김남규 교수님)로 가고 싶은데,
고민되어서 조언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