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올1월 직장암 진단을 받은 남편을 보며 참으로 울며 부정하고 지낸 6개월
때로는 몸관리 안한 남편을 원망도 하고 여기 계신 선배 환우분들의 말씀도 보면서
위로와 눈물도 많이 흘렸답니다
항암 7/12일날 8차하고 직장과 간전이 수술을 8월5일 앞두고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김희철 교수님이 집도 하실 예정이고 간쪽 최규성 교수님이 간전이 수술도 함께 하신다고 했는데
8/1일 최종 검사결과를 들으니 간전이 3개중 한개는 흔적만 남았다 하고
두개를 해야하는데 고주파치료로 가능한지 한승철 교수님에게 초음파 검사 오늘하고 왔어요
이번 일요일인 8/4일 입원하고
8/5일 수술 직장은 수술 확률 100%지만 , 간은 수술할지 고주파로 할수있을찌
입원후 결정한다고 하는데 그렇게도 되는게 맞는건지요??
수술을 해야 완벽하게 제거가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에 잠이 오지 않는 밤입니다
환자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는지 항암 후유증도 심하지 않아
잘자고 잘먹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아직 못느끼고 있는지
좋아졌는데 표적항암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고
왜 보호자인 제가 더 힘들고 심란할 까요?
여러 선배님들과 보호자님들 그리고 지금도 설마 하고 계실분들의 기도로 잘될꺼라 믿습니다만,
도와주세요 그리고 힘을주세요
준비물은 삼성병원에서 보내줘서 알고 있지만
수술전 무엇이 필요한지 궁금해 적어봤습니다
심란한 마음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환우님들과 보호자님들의 건강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