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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우님 및 보호자님들.
결정에 어려움이 있어 여러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작성하였습니다.
해당 환자는 저희 어머니(60세)이며 현재 분류불가 T-cell 림프종 4기입니다.
현재 항암 1차를 완료했고, 다음주에 외래 후 2차 예정이나, 갑작스레 고열, 기침, 가래로 인해
응급실에 내원하여 기관지폐렴을 진단받아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환자 현 상황으로 살이 빠졌으며(35kg) 거동이 완전 불가는 아니지만 힘들어 하십니다.
기운도 없으시구요... 현재 소변줄과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습니다(의식 분명, 치매 및 섬망증상 X)
어머니께서는 2차 항암을 완료하게 되면 집 보다 요양병원으로 입원하여 케어를 받고 싶다 하시네요
현 상황으로 거동 및 화장실 케어가 안되니 보호자(아들) 때문이라도 요양병원에 가고 싶다 하시는데,
가시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환자가 원하는대로 따라가주는게 맞는지... 아님 또 다른 방법이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