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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 1년만에 좋은 소식으로 또 인사드립니다.
오늘 저희어머니 검사결과 듣는 날인데 몇일 전부터 매번 떨리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방금 결과 들었는데 이상무 입니다^^
16년도 대장암 3기 최초 발견 후 수술,항암. 4기로 전이되어 또 수술 항암... 벌써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몇 십년을 가족을 위해 일하시고 밤늦게까지 일하시다 생활 식습관이 바뀌어서 대장암이 발병한것 같아서 아들로써 가슴이 미어졌는데 이제라도 건강하시니 마음이 덜 무겁네요.
건강할때 쉬시라고 몇 번을 얘기해도 요즘은 시니어클럽인가 거기서 3시간씩 일도 다니십니다..
일하시는게 시간도 더 잘가고 편하다고 하시니 어쩔수가 없네요 ㅎ
암튼 또 1년 후 소식전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