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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전이로 새로운 증상들이 생기면서 요즘 기력이 많이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덥지 않을땐 너무 추워해서 여름에 오히려 낫겠거니 했는데 요즘엔 갱년기인 저보다 더 더위를 타는 것처럼 보이네요.
본인이 덥다고 느낀다기 보단 그냥 몸이 끈적끈적한게 땀이 계속 납니다.
요즘 통증과 불면증으로 진통제와 수면제를 먹으면서 더운 날씨에 기력이 딸려서 그런걸까요?
없던 증상들이 하나씩하나씩 생겨나니 살짝 겁이 나기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