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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립암센터에 갔더니
6월달에 한 피검사를 보시더니. 이건 바로 난소암인데. 왜 항암 바로 안했냐고 물어보셨어요.
하악
건대에서 충수암이라고 백프로 장담해서 충수암 명의만 찾아다녔는데
저번주 조직검사에 난소암이라는 걸 알고
이제서야 국립암센터 임명철 교수님을 찾게 된건데
한달동안 허송세월 한 기분이라 정말 기가 막히네요.
건대에서는 조직을 떼어낸 복강경 상처가 나아야만 항암 할수 있다고 했는데
임교수님은 난소암은 수술후에도 바로 항암하는거라고
한시가 급하다고 내일 바로 하자고 하시네요
휴.ㅠ.ㅠ
너무 속상합니다. 그사이에 전이가 안됐기를 기도해야겠어요.
이번주 목요일 금요일 여행가기로 했는데
내일 항암받고 가도 될까요?
불가능하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