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마음의 위안처 석남사

지방이l직본
2024.07.30 07:46 | 조회 363

푹자고 일어났네요.전날 잠을 못자고..

어제 석남사 다녀왔어요.

백중기도 기간에 친정부모님 기일이 있어 작년,올해 기도 올렸내요.

기도일 맞춰 못와보고 어제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갔어요.

언제나 와도 마음이 평온한 절이예요.

월요일이라 드문드문 보이는 절 방문객..

입구에서 걷는길이 너무 예쁩니다.

무더운날,그늘진 나무숲길, 옆에 계곡의 물소리와 시원한 바람,맑은하늘의 구름...

조용한 숲길 걸으며 시간 부자가 되었어요.

걸어나오는길에 어린시절 여름에 폈던 채송화가 오랜만에 절 반겼어요.

무더운 날 동행분들 더위 잘 이겨 내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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