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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17일 병원 다녀와서 길어야3개월 이내..
한 두달도 버티기 힘들것다는 글 올렸는데 얘기 듣고 온지 8일만에 25일 아빠 돌아가시고.... 27일 발인하고 보내드리고 왔는데... 아빠가 너무 보고싶고 어떻게 버텨야될지..
아빠생각만 하면 미쳐버릴것같아요.. 저번주 금토 갑자기 컨디션 좋아져서 다행이다 햇는데 갑자기 이번주 화욜부터 안좋아지더니 목욜에 갑자기 돌아가셧어요 원래 이렇게 하루사이에 급격히 안좋아질수잇나요?..마지막에 뭐라 얘기하려고 입뻐끔뻐금 하는데 못하고가셔서 더 마음이 찢겨요...모든게 다 제탓같고 ..
장례 끝나고나니 눈물은 왜 더나는지....장례 치룰땐 정신이 앖어사 그런가 울다가도 금방 뚝끊기고 그랫는데.. 너무 슬퍼서 소리로는 우는데 소리만큼 눈물은 나오지도 않더라고요.... 글서 뭐지 난 눈물없는 매정한딸인가햇는데
집에와서는 울어도울어도 눈물만 나고 이 감정을 말로표현 못하겟어요...
아빠 투병하는동안 여기서 많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이젠 자꾸만 습관처럼 들어오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