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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글을 쓰게될지 상상도 못했는데 직장암4년 투병 방사선치료후 생긴 악성 흑생종이 결국 간에 전이되어 얼마전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근데 돌아가시기 30분 전까지만해도 산소포화도 혈압
모두 정상이였습니다
청색증처럼 피부 색이 변하고 검은토를 하시며
호흡이 가프긴 하셨는데 너무 힘들어 하셔서 안정제를 놓는순간 가셨습니다..
안정제를 놓지않았으면 더사셨을지...순간 세번 숨을
크게 쉬시더니 숨이 딱 끊기더리구요 아빠가 놀라셨을텐데
안정제를 놓은게 너무 후회됩니다 죄스럽고 ..이런경우 있으신분 계실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