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아빠가 몇 달째 식사를 못하셔서 (한끼에 두세숟갈) 항암을 못한 지 두 달이 넘었어요.
밥을 못 드신 지는 6개월이 넘었고요..
아빠도 식사를 너무 하고 싶은데
입맛이 없고+목에서 안 넘어가고+속에서 안 받는대요.
뭐라도 드시라고 아이스크림이든, 짜장면이든 가리지 않고 땡긴다 싶은 건 다 드렸는데도 조금 먹고는 절레절레 하세요.
엔커버나 뉴케어도 못 드시겠대요.
살이랑 근육이 다 빠져서 혼자서는 화장실도 못가게 됐는데도 서울대병원에서는 잘먹고 회복해서 오라는 말만 하네요.
혈관 찾기가 힘들어서 병원 가는 걸 두려워 하셔서
현재는 열흘에 한 번, 2차병원서 복수 빼면서 하루동안 하얀색 영양수액 맞는 게 다입니다.
이 수액이라도 자주 많이 맞는 게 나을까요?
싸이모신같은 면역주사도 기력에 도움이 될까요?
지금도 드시고 싶다던 떡볶이 겨우 한입 드시고는 누워 계시는데..
아빠를 방치하고 있단 생각에 너무 괴로워요.
뭘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