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궤도수정입니다.
글 쓰다가 등록이 눌러 졌어요~
작년 1월 위 박리술 후
3번째 정기 점진 날 입니다.
연차를 사용 하려다
오전 근무를 하기로 하고
오후 반차를 냅니다.
출근을 하는데 지하철 6호선 역촌역 부근 차량이 많아요~
응암동 은명초 앞 첫번째 카메라가 나옵니다.
출근길에 카메라가 몇개나 있을까 하고 운전 중 찍어 봅니다.
두번째는 응암오거리..
우리 승아가 태어난 인정 병원 앞을 지나갑니다.
8월 5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번 생일 선물은 포카를 사달라고 합니다.
벌써 많이 큰건가요?
초3 입니다.
세번째 카메라~~
북가좌초에 있더라구요~
2006년식 나의 가스차
충전 한번 들러 배를 채웁니다.
저는 배 고풉니다.
수색에서 연대 가는 큰 길에 4번째 카메라가 있어요.
서대문구와 마포구를 넘나드는 기차길!
땡땡거리라는 곳을 건너야
사무실에 갈 수가 있어요~~
어릴 때 부터 살아 왔던 곳~
성산동을 지나야 합니다!!
땡땡거리를 건너면 양철집이 나옵니다.
상겹살 맛집으로 유명하길 바라지만
맛이 그닥 없다는
우리 김ㅇㅇ 여사님의 말~~
마포구에 접어드니 카메라가 또 있네요.
나의 모교!!
뒷 골목으로 지나 갑니다.
95학번이니
30년 전인 94년도에 여길 다녔어요~~
유난히도 더웠던 94년 여름이 생각 나네요~
홍대부초 앞에서 마지막 카메라인 6번째가 있네요!!
매일 출근 하는 길이지만
6개의 카메라가 있는 줄 몰랐어요!!
오전 근무를 마치고
세브란스로 향하는 길
홍대 신촌 이대 신촌기차역을 거쳐
병원으로 왔어요!
도착과 함께
발길은 채혈실로 어느새로 향하고 있어요.
이젠 순서를 몸이 기억하는듯 해요..
엑스레이까지 마치고
내시경 접수를 합니다.
진정으로 하기 때문에 보호자를 찾지만
보호자가 반차쓰고 온다고 했는데 나타나지 않네요!!
보호자 도착과 함께 시작 된
위 내시경
예약 시간이 되었는데도 병원은 기다리게 만드네요.
먼저 들어간 분이 끝나고 나오고 나서야
들어 갑니다.
지난번에는 끝난줄도 모르게 편하게 했는데
오늘은 정말 모든게 다 생생합니다.
목을 넘어가는 이물감을 비롯
헛구역질에
침 질질..
손으로 입에 들어 간 걸 빼 내려는 손짓..등등
넘 짜증이 나네요..이런 것 때문에
진정으로 하는 건데…
우쒸…
CT는 몸이 뜨거워지는거 외에 무난히…
이렇게 전 오늘
위 정기 검진을 마쳤어요~
좋은 결과를 기다리며~
동행 식구 여러분~
더운 날씨
오늘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