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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반 피검하고 무한정 기다림
진료예약은10시50분이었지만 진료지연으로
12시쯤 진료
CT검사결과 "간쪽에있던 놈도 안보이고
복막도 얇아져있네요"하셨고
지난주 검사했지만 1주일만에 다시또 검사한 "종양표지자수치도 19.9>13.9로 다운
이정도면
약이 잘 듣고 있으니 이대로 항암 진행합시다. 단, 호중구주사는 한대 맞읍시다" 하시네요
네~네~만 연실 대답하고 나와서 안도의 한숨과
살짝 좋아지는기분!
간단한 점심후 1시넘어주사시작
젬자+시스 =총 다섯시간반
심한 혈관통으로 핫팩 작은걸로두개 팔에 얹고
어찌어찌 다맞고 집으로 오는길
마음이 편해서 일까요?
올만에 보는햇님이라서 일까요 예쁘네요
나도모르게 카메라로찰칵!
돌아오는길은 예쁘고 편하고 가벼운 맘으로 왔답니다
후유증도 아주 잘 씩씩하게 이겨내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동행님들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으니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