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운좋게 비안오는날 항암을 하러 갔습니다.
대신 아침에 차가 무시무시하게 많았습니다 하하.
근래에 비가 계속 내려서 외출도 자주 안하고 운동도 전보다는 적게해서 그런지 체력은 저번보다 못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ㅠ 그래도 당근으로 사이드 스탭퍼를 구비하여 열심히 실내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7시40분에 도착하여 피검사 대기표를 뽑고 피뽑고 x레이찍고 9시20분경 교수님과 면담에서 갑상선수치가 낮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음항암때 또 낮으면 호르몬주사를 같이 맞아야 한다는 말씀을... ㅠㅠㅠ
모르고 있었는데 면역항암에서 많이 나타나는 부작용이고 또 호르몬주사를 맞으면서 진행하시는 분들도 많다는걸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갑상선호르몬에 대해 식단을 더 추가를 해야될지 어떻게 할지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요새 스트레스받을 일들이 하나 둘씩 있어서 해결하느라 갑상선수치가 불안정해졌나...하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ㅠㅠ
그리고 저번 피검사에서 갑자기 치솟았던 백혈구 수치는 다시 4.0초반으로 돌아갔지만 그전에 3.7~9였던거에서 4점대로 진입한거랑 백혈구중 호중구 수치 상승한거로 아주 만족 대만족~!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8월1일 대장내시경, 8월6일 ct촬영이 예정되어 있어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더 더욱이 힘내서 몸관리,정신관리,식단관리를 하려고 합니다.
제 목표는 12회차로 면역항암 끝내기..ㅎㅎㅎ;;;;;;;;; 하지만 너무 큰 욕심인걸 알고 있습니다. 실비한도가 5천이니까 그안에 끝내면 좋을까 싶어서요 헤헤. 그래도 목표가 없으면 더 열심을 내지 않을 저의 나태함을 알기에 욕심한번 내보려구요.
힘들고 고된일상은 그만 보내고 항상 좋은 일들만 ,, 좋은 소식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건 짧게 느껴지지만 슬픈건 오래가는 것 같아서요. 내시경,ct촬영하고 또 뵙겠습니다~!
동행카페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드린는 글이니 개인차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