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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4기다발성 폐전이 환우 희망찬찬입니다
2년전 방사선할때 장염으로 다녀오고선 응급실 간적 없었는데 이번에 고생좀하네요
월요일. 항암 후 금욜부터 슬슬 열과 오한,목이 잠겼는데 토요일 동네 내과에서 엑스레이찍어보고 폐렴은 아니라는진단받고 항생제 포함 5알치 약을 받았죠
아주 그날 토욜부터 주말내내 오한과 몸살 심한가래로 심해졌다 약 먹으면 가라앉았다 반복합니디
고열이 1~2시간 지속되면 응급실가라하니 대부분 한시간이면 가라 앉아서 안가다 오늘 새벽 오한에 도저히 안되겠다싶어갔네요
대기는 많지 않은데 아침 6시도착 해열제를 맞으며 피,소변검사 후 케모포트 감염검사와 엑스레이를 찍었으나 결과가 안 나와 10시50분에 복부흉부 ct찍고 결과가 4시 다되서 나왔어요ㅠ
그때까지 대기하는데 얼마나 춥던지...
결론은 기관지염이라며 심해지면 폐렴되니 잘 관리하라고 원내에서 약받아왔어요
문제는 지금도 열이 38,7도가 나옵니다
처방약도 먹었는데..
그냥 처방약과 타이레놀, 찬수건마사지하며 나아지길 기다릴지 내일 아침이라도 또 응급실을 가야하나 고민되네요
일단은 저녁과 약 먹고 새벽에는 타이레놀로 지켜보는거로 와이프와 결정했는데 기관지염이 이렇게 독한건지 몰랐네요
혹시 기관지염 고열 경험해보신분 경험 좀 주실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