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장례치루고 서운한 마음

아빠화이팅l대보
2024.07.22 00:02 | 조회 1.6k

며칠 전 부친상으로 장례를 치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조문을 와주셨고 조문 와주신분들에게는 정말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아무래도 부친상이다보니 연락한 분들은 대부분, 연락을 하지 않은 분들도 건너건너 소식 듣고 와주셨습니다.

그런데 부고장을 받은 두명의 지인이 저에게는 어떠한 연락이나 방문도 없이 다른 지인에게 저희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내용을 말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희 아빠 이야기를 안줏거리 삼은 것 같고 기분이 너무 안좋은데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차라리 그냥 부고장을 읽고 무시하기만했어도 기분이 이렇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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