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참 속상합니다

이기자 l직보
2024.07.21 16:22 | 조회 1.2k

환우분들에게 많이 위로받는 환자 배우자입니다

처가 1월 직장암(3기) 로봇수술 후 8차 항암중에 있습니다. 어제 복통이 있어 응급실에 왔는데 장천공이 의심된다고 개복수술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너무 속이 상해서 답답한 심정으로 글을 쓰네요. 참 이런경우도 있네요. 이해를 어떻게 해야할지..

6월 4차 항암까진 CT결과 깨끗했는데 오늘은 배에 공기와 염증이 많이 있다고 수술을 안 할 수 없답니다. 의료진 믿고 수술중인데요 다시 최초상황으로 되돌아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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