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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들어놓은 보험이 있는데
지금 유방관련 의심소견이 있어 조직검사후 병원진료를 예약해두었습니다.
젤 빠른 데로 찾다보니 다음 주, 강북삼성에 젊은 선생님으로 예약이 잡혔는데요. 이름은 많이 못 들어본 분입니다.
병원에 문의하니 수술까지는 2-3주 걸린다고 합니다.
더 큰 병원 -성모/세브 등은 예약일이 늦어요.
8월중순이나 9월초입니다.
지금 고민은
만약 빠른데서 수술하게 되어 조직검사후 악성이 나오게 되면=새로 든 보험을 날리게 됨
vs
하지만 큰병원 진료 & 수술은 선생님 경험도 많고
90일은 지날 것 같지만, 기다리다가 병기가 진행될 것 같은 불안감이 큼(실제로 그런 경우도 많고)
그리고 지금 조직검사 결과(수술전)도 나오기 전이라 사실 잘 모르긴 합니다..7/26에 결과가 나오거든요.
보험 날려도 경험적은 선생님에게 얼른 수술한다
vs 90일 혹은 그이상 기다려서 빅5에서 수술받는다
둘 중에 고민이 되는데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직검사후 2달이상 지체하면 안좋다는 말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