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아들을 비롯해
수 많은 배신을 겪었던 것 처럼,
사람에게 의논도 해보고,
조언도 구해보고,
기대도 해 보지만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은
늘 실망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겪게 한 고난을 통해
정말 하나님 한 분만을
의자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생애 전체를 통해
깨닫게 하셨습니다.
주님이야말로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분
나를 아시는 분입니다.
우리 형편을 다 알고 계심에도
우리는 왜 알아달라고
기도하는 걸까요?
우리는
주님앞에 부르짖을 때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이 기도를 지금 왜 드리고 있나?
나는 무엇때문에 기도의 자리에 앉아 있나?
나는 왜 분노하고 있는가?
내가 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억울해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은 나를 아는 만큼 누군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를 솔직하게 드러낼 때
하나님을 발견하기에 앞서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도의 자리는
내가 누구인지 한 번 더 확인하고
나 자신을 알아가는
성숙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을 미루시고
응답하지 않는 것 같고
심지어 못 들으시는 것 같고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 때도 있지만
주님은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우리가 변화되길 원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회복을 위해
우리를 얻기 위해
우리를 고치기 위해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
더 힘들게
더 힘들게
더 고통스럽게
인내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영원에서 영원까지
우리 삶의 지표를 살피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머리로 다 이해할 수 없는
삶의 환경과 고난에 노출되더라도
우리는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리고
주님께 우리 자신을 맡겨드려야 합니다
기도의 자리는
나를 점검하는 자리이고
나를 새롭게 세우는 자리이며
나를 정결케하는 자리이고
내가 주님 앞에 새로워지는 자리입니다
고난과 절망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아름다운동행 금요 중보기도회를 통해
다시 '주님'과 '나'를 발견하고
그 관계를 회복하기 원합니다.
내 마음에 담겨져 있는 것들을 토해내고
나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들을 바라보며
정결하고 새로운 자로
다시 일어서기 원합니다.
주님
우리를, 우리 가족을
치유하시고 병고침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고
우리를 주님의 귀한 도구로 사용하소서
중보기도란,
기도의 한 형태로,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과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문제를 가슴에 품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중보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으로 능력이 있습니다.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야고보서 5장 16절)
기도를 시작하기 전
찬양으로 묵상하시면서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도록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기도가 어려우신 분은
그대로 따라서 읽어 내려가셔도 좋습니다.
주님.
아름다운동행 금요 중보기도회를 통해
예배하고 기도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곳에 모여 기도하는 우리는
암이라는 질병과
마음의 고난 가운데 있는 자들입니다.
암이라는 큰 병에 맞닥뜨려
비젼이 무너지고
가정이 흔들리며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루하루 낙담하는 삶에 갇혀있습니다.
심지어 주님을 부정하고 원망하기까지 합니다.
주님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그저 기도로 구하며
은혜와 기적을 구하는 것 뿐임을 압니다.
주님
지금 우리가 겪는 이 고난이 주님의 계획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고난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의를 구하는 저희가 되게 하시고,
고난이 반드시 축복되게 하소서.
주님.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이가 우리임을 압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
오늘 우리의 모든 죄,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눈물로 회개하게 하소서
오늘도 절박한 마음과 목소리로 당신을 부릅니다.
치유의 은혜를 구합니다.
우리의 사정을 세밀하게 살피시고,
우리의 기도에 하나하나 응답하소서.
주님을 사랑했기에
더 깊이 절망하는 우리를 위로하시고
다시 기도하며 주님앞에 나아갈 때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주님
우리와 함께 기도하던 이들이
병이 깊어지고,
전이가 되고,
고통이 심해지고 있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겁고 힘듭니다.
하늘의 별이되었다는 소식에
무너져 내리기까지 합니다.
주님 우리와 함께 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우리의 고통을 덜어주시고
우리를 치유와 회복의 길로 인도하소서
우리의 모든 상황과 처지를 아시는 주님
모든 기도제목들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우리의 의가 아닌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어루만져 주시고
회복케하여 주옵소서.
서로가 서로를 돌아보게 하시고
아픔을 같이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신실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기도할 때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해주시고
은혜와 긍휼을 허락하옵소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 장 28 절)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도
온 마음으로 주님의 향내 뿜어내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특히, 투병 중인 환우와, 보호자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치료과정 중에 불편함이나 불이익 당하지 않도록 상황을 주관하소서.
의사들이 환우를 최우선에 두게 하시고,
모두가 합심하여, 이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소서.
이 시간, 의료 최전선에서 사투하는 의료진들을 지키시고,
그 들의 손을 빌어 깨끗이 치유하소서
투병하는 환우들과 함께 하시고,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들을 위로하소서.
주님 우리가 그 뜻을 알기 어려우나
순종하는 마음으로 답을 기다리며 구합니다.
4기암으로 절망가운데 있는 환우들에게 힘을 주시고,
능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허락하소서.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마음이 무겁고 몸이 아픕니다.
주님 위로와 평안을 허락하시고,
기적과 같은 치유와 회복을 허락하소서.
통증이 깨끗이 사라지게 하소서.
저들이 입술을 열어 올리는 기도에 응답하소서.
새로 시작하는 치료를 받는 이들에게
치료를 통한 치유를 허락하시고
나날이 호전되게 하소서
치료의 길을 열어 주시고,
의사의 손을 빌어 깨끗이 치유하소서.
통증을 사멸시켜 주시고,
매일 좋아지는 날이 계속되게 하소서.
모든 힘든 상황들을 해결하여 주시고,
통증과 불편함을 해소하소서.
주님. 아직 어린아이들의 투병소식에 너무 속상하고 아픕니다.
소아암 환아들을 지켜주시고 치유하여 주소서.
아이들의 아픔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주님 어린 환아들을 괴롭히는 악한 병마를 멸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우리를 위로하고 지켜주소서.
주님 동행의 환우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푸는이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삶이 늘 풍요롭게 하시며 베풀며 위로하는 귀한 삶 되게 하소서
주님의 향기를 풍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동행의 환우들을 위해 기도를 아끼지 않는 이들을 기억하소서
꼭 치유하여 사용하소서.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
우리가 주님의 뜻 가운데 있지만
주님의 뜻을 넘어서
간절한 기도가 닿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기적을 구합니다.
어렵고 힘든 길 주님 동행하시고,
의사의 손을빌어 깨끗이 치유하소서.
이후의 치료과정 중 친히 개입하셔서
부작용은 최소화되고 효과는 극대화되어
깨끗케 하소서.
Way maker 마카다미아님과 천정은 자매님, 이기자후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암을 통해 주님을 뜨겁게 만나고 사명자로 길을 만들어 가시는 세 분,
사역 가운데 주님 영육간에 강건함을 더해 주시고,
모든 암세포를 사멸시키소서.
동행에서 주님의 말씀 전하는
준이와함께님, 마리한나님을 기억하고 축복하소서.
특별히 열혈생활인님을 위해 기도를 더합니다.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주님 암의 진행을 멈추시고
통증을 사하시며
모든 것이 역전되어
회복의 길로 들어서게 하소서
담쭈아빠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그의 영혼과 가족에게
위로를 더하소서
아름다운동행 블루보틀 프로젝트를 사용하시고
리더로 세우신 사라님을 축복하소서
하나님 곁 천사들의 가족들이
위로와 꿈을 갖는 시간되게 하소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91편 4-6절)
7월 19일 중보를 부탁한 기도제목입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입술과 마음을 열어 드리는 기도에 응답하시고,
기도하는 자들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더하소서.
[ 아름시절 님 ]
80년간 고생만 하신 어머니.
세명의 아들 중, 첫아들 낳을때 병원의 실수로 뇌성마비되어 55년간 손수 아들의 대소변을 직접 치우신 어머니.
항상 주님만 바라보고 성경을 읽고 매일 성경말씀을 수첩에 기록하신 어머니.
줄기차게 아버지 사업망하고 수십년간 아들 둘을 뒷바라지하여 대학까지 무사히 키우신 어머니.
2년전, 아버지의 전립선암 판정에 자나깨나 걱정하며 수발하신 어머니.
이제 좀 편히 지내시려나 했더니 몹쓸병이 생기셔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하나님께서 보혈의 피묻은 손으로 어루만져주시사 제발 고통없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이세상에서의 수명을 다 누리고 평안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행복넷 님 ]
22일 난소암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지방대병원에서 12일날 첫 결과를 듣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열흘만에 세브란스 이정윤교수님께 받는 수술일정까지 잡혔습니다
저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 무한 감사드리며 22일 수술과 지금으로선 가늠할수도 없는 고통의 항암과정까지 잘 마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뉴사랑 님 ]
비가 많이 내리는 창밖을 보니 건강하게 다닐수 있는것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면서도
이렇게 병원에 누워있으니 잠시 감사함을 잃을까 두려웁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치료할수 있음도 은혜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오늘을 살아갈수 있음에 감사하지요.
이곳에 계신 많은 환우분들 오늘도 더 나쁘지 않고 회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의 아픔에 애타는 심정으로 눈물로 기도하는 부모님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제가 아는 환우분들의 치료과정 속에 함께 해주셔서
좋은결과 있기를 바라며 회복이 있음의 소식들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렇게 하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존귀하신분 님 ]
오늘 pet결과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ct를 한번 더 찍자고 했다네요..수술전이라 내일모레 검사 잡혔는데 8월 5일 아무 이상없이 수술 받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 호 님 ]
하나님, 저희 아롱이 수술받을 수 있도록... 항암의 효과가 좋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저희 아롱이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려주세요..
저희 아롱이 다음 항암 전 CT결과가 좋게나올 수 있도록.. 간절이 바라옵니다.. 저희 가족에게 숨쉴 틈을 내어주시옵소서..
저희 아롱이 피검사 수치가 다시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저희 아롱이 몸속의 암세포들을 주님께서 모두 가져가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희 아롱이 실망하지않도록.. 주여.. 더이상의 고난을 내려주지 마시고.. 저희 아롱이가 겪어야할 시험은 저에게 내려주세요.. 제가 참고 견디겠습니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생명과희망 님 ]
주여~ 아둘람 굴속의 다윗에게 임했던 그 임재를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
[ 수니사랑 님 ]
주님 !
저희 어머니 첫 항암에 부작용으로 중증 폐렴과 호흡기장애,근육이 다 빠지는 병을 얻고 입원한지 200일이 넘어가고있습니다. 그 동안 중환자실도 다녀오고 많은 이벤트 들이있었습니다.
12.26부터 제 시간은 멈췄습니다.
그때부터 매일같이 기도를 안 한날이 없습니다.
12월에서 2월달엔 우리 어머니 제발 살려만 달라고 기도했습니다.제 기도를 들으셔서 흉부외과 교수님이 에크모 하고도 살 확률이 40% 라고 했던 어머니는 그 40%안에서 주님의 손길로 열심히 이겨내서 기관절개 후 일반병실로 나왔습니다.
2-3월달엔 어머니가 몸에 근육이 다 빠져 손하나 까딱을 못 했습니다.. 가려운 곳이 있어도 손이 안 움직여 손을 들 수 조차 없었습니다. 매일 뜬 눈으로 의식은 멀쩡한데 천장만 보고 누워계셨습니다.
이 때 어머니가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아빠와 저에게 죽게 놔두지 왜 살렸냐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찢어지고 찢어져서 매일 밤낮 울며 주님께 저희어머니 근육 돌아오게해서 밥도 먹을 수 있게 해주시고 재활치료도 열심히 받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손을 움직여서 핸드폰이라도 해서 저랑 아빠가 병원에 없을 때 카톡이나 연락이라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또 들어주셨습니다.. 4월 초에 우리딸 고맙고 사랑한다는 한 문장을 30분에 걸려서 입력 후 카톡을 보내셨습니다.
이 카톡을 보고 숨넘어가게 울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다고 기도했습니다..
5-6월에는 어머니가 로봇재활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했습니다. 들숨 날숨에 주님 같이 호흡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7월부터 아버지와 제가 간병이 들어가게 되어서 아버지와 저에게 의지와 체력을 주시고 손끝에 의료진과 같은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허리와 하반신에 근육이 하나도 없어 200일이 넘는 시간동안 침대에서만 생활하고 계십니다.
7월부터 아버지가 어머니를 안아서 휠체어로도 옮기면서 로봇재활도 시작하고, 자전거 재활 치료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들숨 날숨에 주님이 같이 호흡해주시고 눈동자를 달아 지켜주셔서 잘 때만 하고있지만, 절개한 목관을 막고 산소마스크 쓰는 연습도 하고있습니다..
주님. 이 모든게 다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희 가족의 노력과 어머니의 노력도 있습니다.
주님께 간절히 200일이 넘는 기간동안 간절히 기도하고, 동행님들께서 중보기도로 힘을 실어주심에 이렇게 기도 들어주시고 치유해주셨음을 마음속 깊이 믿습니다.
오늘도 저는 염치없게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저희 어머니를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를 용서하시고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어머니 들숨 날숨에 같이 호흡하여 주시고, 호흡에 힘을 실어주시옵소서. 아멘
그 폐가 정상의 것이 되도록 날마다 재생하게 하소서..
하반신과 허리에 힘이 들어가게 해주시고, 그 두 다리로 일어서서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힘이 생기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8월엔 저의 생일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소원이 제 생일 전엔 두 다리로 걸어 퇴원하여 집에서 저의 생일날 미역국을 직접 끓여주고 싶다고 하십니다....
안타까운 저희 어머니 소원 부디 꼭 들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건강한 저와 건강해진 어머니를 아버지의 일꾼으로 꼭 써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하면 그 즉시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열혈생활 님 ]
주님..
죄인일뿐인 제가 감히 기도 드립니다.
숭고한 기도문을 내려놓으신
동행분들의 기도에 동참하여
같은 기도로 주님께 머리조아립니다..
눈물과염원으로 얼룩진 기도문을
주님께서 직접 읽으시고
가장 좋은 응답을 주실껄 믿습니다.
동행모든분들의 기도에
감히 동참드리오니 가련히 보시고
꼭 이루어 주십시요.
환난속에 계시는환우분들의 손을잡아
회복으로 이끌어주시고
고난속에 힘겨운 환우분들의
일상을 주님께서 치유로 위안주실껄
믿습니다.
서로를 응원하며 염려하고
기도하시는 동행분들에게
천대에 걸친 복을 주시고
저희의 사정을 살펴주시는
예배자분들을 축복해주십시요.
주님말씀으로 하루를 올곧게
시작할수있는 힘을 주시는
주님말씀전달자분들에게
은총내려주시고 치병에
힘드신 환우분들께는 치유와
완치로 보상 주시고
간병으로 같이 병마에 그늘에서
일상을 잃어버리고 노심초사로
지치신 보호자분들에게
가장 좋은 응답으로 보상주실껄 믿습니다..
저희의 기도와 하늘의 뜻이 달라
비통할때에도 주님의 가호와 자비를
간구 들이오니 서러움하나엾게 주님께서
지켜주십시요...
아직도 교만과 무레로 번뇌하는
저를 용서와참회의 길로 인도하여주시고
회개하여 평온해질수있길 기도 드립니다.
그저 잘죽을 준비를 하고
감사한 기도와 염려로 연명을 빌어주신
분들께 일일히 보답드릴수있기만을 간구드립니다.
주님..
저를 온전히 주님께 의탁드리고
하루의 무탈을 감히 기도 드립니다.
모든 번뇌와 과오와 업보를 참회하고
회개하여 충분히 준비되있길 기도드립니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애옹 님 ]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매일 아침 잠들때마다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일어나 눈 뜰때마다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을 통해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따라 살고자 하니.. 부족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쁨으로 사는 삶이 되게 해주세요.
엄마의 골수검사도 좋은 결과를 맺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월 25일 채집부터 이식까지 앞으로 또 몇개월간의 육체적인 어려움이 있겠지만 주님 함께해주시니 이 또한 기쁜 마음으로 인내하게 해주시고, 회복하는 가운데 주님의 능력을 온전히 체험하게 해주세요.
늘 기도로 함께 해주시는 기도의 용사들과
매일 큐티와 매주 중보기도회 준비해주시는 분들을 축복해주시고 그들의 건강과 맑은 영을 보호해주셔서 주님 잡은 손 놓지않고 끝까지 승리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부족한 저희 가정에 매일 기적을 체험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늘 함께하는 삶을 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나라를 위해 기쁨으로 사는 저희 가족이 되게 해 주세요. 치유의 하나님께서 늘 엄마와 함께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푸른하늘 님 ]
주님.
항암제 부작용으로 인해
수술부위 그리고 위에 문제가 생겼지만
붓기들로 인해 아무런 검사도 못하고 수액치료만 하고 있으신 저희 아버지께서
빠르게 회복되고, 원할한 검사를 받아
어느 부위에 문제가 생긴것인지 알수 있기를 바라고.
또 정말로..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가끔은 힘들고 어려운일 앞에 무너질수 밖에 없지만
그 순간에도 다른것을 찾기보다.
나와 항상 함께하는 주님을 찾으며 걸어갈수 있기를 바라며..
저희 아버지에게도 믿음을 주셔서.. 이 모든순간 순간에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수 있도록
이시간 함께 마음모아 같이 기도를 청해봅니다.
[ 네루 님 ]
계속되는 비 때문인지 약의 부작용인지 아빠가 몸의 통증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몸의 통증이 마음의 병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1달을 넘긴 표적항암은 아직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깜깜하기만 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어제 기도할 때에 제 마음속에 주셨던 생각을 이곳에 계신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주님께 위탁드린 모든 근심과 걱정. 맡기겠다고 하면서도 그 끝자락을 붙잡고 뭐라도 해야 할 것만 같은
불안감에 휩싸여 있을 때...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께 맡기었으니 이제 내 일이 아니라 주님의 일이다.
주님의 일이니 주께서 이루실 것이고...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가장 좋은 길임을 믿습니다.
두려움 앞에서 한없이 작아질 때 함께 중보 해주시는 분들의 기도가 큰 은혜로 축복으로 돌아올 것을 믿습니다.
자신의 아픔과 고통 중에서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을 아버지께서 기뻐하심을 압니다.
저도 작은 기도로 이곳에 올린 모든 기도문에 소망에 함께 아멘 하며 그 부르짖음이 주님께 닿게 되길 바라며 기도를 쌓아봅니다.
어떤 하루가 치열했던 평안했던 그 하루를 위해 주께서 일하셨음을 깨닫고 은혜되기를 소망합니다.
[메시지 성경] 시편 34 : 17~ 20
도움을 구하며 부르짖는 이 있느냐?
하나님께서 귀 기울여 들으시고 구하시리라.
너의 마음이 상할 때 하나님이 거기 계시고
네가 낙심할 때 그분이 도우셔서 숨 쉬게 하시리라.
주님의 백성들이 자주 곤경에 처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늘 함께하신다.
그분은 네 모든 뼈를 지켜 주시는 경호원이시니
손가락 하나 부러지지 않는다.
할렐루야, 아멘!
[ 야아츠님 ]
주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한자 한자 마음담아 올린 기도문에 응답하소서.
간절한 마음 담아 입술을 열어 올리는 기도에 귀기울시고,
응답하여 주소서.
환우들에게는 치유를,
보호자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더하소서.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의 음성과 뜻을 듣기를 원합니다.
엘리야가 들은 빗소리 처럼
우리에게도 믿음과 기대를 허락하소서.
욥을 기억합니다.
온갖 고난과 고통가운데
불평 불만 원망을 늘어놓았지만
끝까지 하나님 안에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힘들고 아프고 어려울지라도
원망과 불평 불만을 늘어놓을지라도
주님 안에서, 주님 품안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이 시간 힘든시간을 이겨내는 가정들을 지켜주시고,
통증을 해결하시고,
통증의 원인도 깨끗케 하소서..
특히, 소아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환아들을 치유하시고
그 곁을 지키는 엄마와 아빠들을 위로하시고 일으켜 세우소서.
아직 어린아이가 있는 엄마, 아빠환우들을 지켜주소서.
아직 젊고 어린 환우들을 지켜주소서
이 땅에서, 어린 아이들을 더 오래 지켜줄 수 있도록
회복과 치유를 허락하소서.
아멘으로 중보하고 화답한 이들을 기억하시고 축복하소서
모든 것들이 가장 선한방향으로 회복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아이를 먼저 천국으로 보낸 엄마와 아빠들이 있습니다.
주님, 너무 비통하고 슬픈일을 겪은 이 들을 위로하시고,
그 마음에 평안을 허락하소서.
기적을 간구합니다. 주님 이 기도들에 친히 응답하소서.
주님.
의료계의 혼란이 좀처럼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환우 몫입니다.
수술과 치료가 지연되어 불안하고 힘듭니다.
주님. 관련자들이 환우들을 최우선에 두고 결정하게 하시고
모든 것이 가장 선한 방향으로 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하소서.
수술이 급한 환우들이 속히 수술받게 하시고,
치료가 지연되지 않도록 도우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들,
선한 것들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분별하면서
끝까지 하나님 손에 붙들리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운영위원들에게 이 공간을 더욱 따뜻하게 이어나갈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시고,
사랑이 넘치는 공간되게 하소서.
특별히 열혈생활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녀가 입술을 열어 드리는 기도에 주님 응답해 주소서.
암의 전이와 진행을 멈추시고, 그 마음에 용기와 힘을 더하소서.
우리들이 마음모아 올리는 기도의 힘이
반드시 치유의 힘이 되어 완쾌하게 하소서.
지치지 말게 하시고, 낙담케 마시며,
모든것이 역전되어 회복과 완쾌의 길로 인도하소서
규리아빠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직 어린 딸, 그리고..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오래오래, 동행에서 웃음을 담당하게 해주시고,
이 땅에서 그의 꿈을 더 오랜시간 펼칠 수 있도록 도우소서.
담쭈아빠와 그 가정에 위로와 평안을 더하시고,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소서.
새롭게 시작하는 블루보틀 프로젝트를 축복하시고,
그 프로젝트가 주님의 뜻 안에서
아름다운 울림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