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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떠나신지 1년도 안됐는데 ....
10년 병간호 하면서 엄마 하늘에 보내고 잊으려고 노력만 하려고 한게 탈이 난거 같아요...
일부로 몸을 피곤하게 하고 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려 노력하고 ....
그렇게 슬픔을 잊으려고 했던게 잘못이였어요ㅠㅠ
이제 엄마가 너무 사무치게 보고 싶고 많이 아팠던 엄마라도 옆에 있었으면 ...나도 엄마 옆으로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게 오늘이 처음인거 같아요..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이제 고작 9살 7살 아이들 앞에서 미친듯 울었습니다ㅜㅜ딸이 작은 손으로 등을 토닥여 주면 엄마 힘내~하는데 정신이 번쩍 거려 눈물 닦고 글을 쓰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