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항암 중단.... 너무 슬프고...괴롭고 그렇습니다...

울엄마승리l췌보
2024.07.19 13:11 | 조회 4.4k

올해 2024년 2월 14일 췌장암 발견

췌장암 4기(복막.간.림프 전이) / 항암중단

- 1차 항암약(젬.아) 내성

- 2차 항암약(오니바이드) 2번 만에 내성(원발암 크기 변화 없지만 복막 전이된 암들 조금 더 커짐)

- 항암 중단

- 현재 아산병원에서 복수 배액관 삽입 / 월요일 퇴원

- 엄마는 현재 더 이상 병원 가기 싫어하심, 하루를 살더라도 편하게 살고 싶다고 하심

- 저희는 우선 호스피스 병원 보다는 집으로 모실 생각입니다.

- 통증은 그렇게 매일 있는 것도 아니구요. 가끔씩 있으면 울트라셋이알서방정 드시고 계시고. 가끔 아이알코돈정5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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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퇴원전 이것 저것 물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제가 궁금한건요

1. 그동안 저희가 여기서 처방받아서 먹었던(췌장약 우루사 통증약)은 이제 어디서 처방 받아서 먹나요?

물론 많이 처방해서 준다고 하지만

처방된 약 다 먹게 되면 어디서 처방 받아서 먹어야 하나요?

2. 복수는 매일 빼는건가요? 현재 병원에서는 복수 빼면 함께 알부민 주사도 맞는데요.

복수 배액관 관리는 어디서 하는 건가요? 아산에서 하는 건가요?

3. 통증약을 속효성 마약성 진통제/ 저속형 마약성 진통제 다양하게 처방 가능 할까요?

(앞으로 대비 차원에서)

4. 거주지가 지방인지라 가정용 호스피스는 안됨/ 혹시 아산병원 자문형이라도 신청해놔야 하는 건지....

5. 캐모포트는 어쩔까요?

너무 답답하고.....마음이...참........ 그렇습니다......

교수도 이젠 관심조차 없고 이것 저것 물어봐도 모릅니다만....대답하고...눈빛과 말투가 참 냉철하더군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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