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통과

꼬니이모l직본
2024.07.18 17:56 | 조회 694

안녕하세요 꼬니이모예요

어제 17일 막항후 1년되는 검진결과들으러

외래 다녀왔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는 또 왜그리 쏟아붓듯이 내리는지 집에서 일찍 나왔는데도 차가 막혀서 간신히 도착해 서방이 병원입구에 내려줘서 후다닥 들어갔었네요

가자마자 교수님왈 간수치가 너무 올랐다고

무슨일 있었냐길래 코로나 걸려서 아팠다고 하니

심한건 아니니 지켜보자고 하시고

췌장쪽에 뭔가가 보이는거 같은데 CT상으로는

피검사 수치가 너무도 좋으니 걱정말고

그냥 알고만 있으라고 하시네요

6개월후에 다시 CT 찍자고 하셨어요

혹시라도 배가 아프거나 옆구리 아픈게 생기면 즉시 병원으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찌 되었든 6개월간은 걱정없이 살아야 겠지요

속히 모든 암세포들이 사라졌음 좋겠어요

동행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고

비가 너무많이 내리는데 잘관리하셔서 우리 모두 승리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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