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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재재발로 방사선 치료를 먼저 시작했고.. 1주일 조금 지나서 방사선과 쌤께서 산부인과쌤과 상의해 항암을 병행하는게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어요.
그래서 카보플라틴과 방사선치료를 병행했었는데..
방사선 마지막을 앞두고 혈소판수치가 너무 낮아서 그 이후로 항암을 4주째 못했어요..
그사이 방사선치료는 끝났지만 산부인과쌤이 별말씀이 없으셨는데 오늘 방사선 치료가 끝났지 한참이지났지만 다리가 아프다 말씀드리니
치료가 끝났으면 카보플라틴 맞는게 의미가 없다고 하시며 혈색소 수치가 낮으니 철분주사만 맞고 2주뒤에 다시 피검사를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ca 125수치가 항암할 때 최저 57까지 떨어졌다고 항암을 계속 못하니 수치가 오늘은 87까지 올라왔거든요..
그래서 이런데 더이상 아무것도 안하냐 하니 그렇다고..
2주뒤에 피검사해보고 수치가 더 올라거면 9월에 찍기로한 펫시티를 당겨서 찍는것 밖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저와 같은 사례가 있으신가요?
항암을 안하고 수치가 내려가긴 하는걸까요?
뭔가 찜찜하고 불안한대... 이대로 2주를 그냥 지내라니. ㅠ.ㅠ
방사선과쌤이라도 찾아서 방법을 여쭤봐야하는건지 헷갈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