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 수술날짜가 잡혔네요

뾰르지l직보
2024.07.17 20:27 | 조회 705

처음 직장암4기라고 했다가 다른병원가니 3기라고 해서 희망을 갖고 80세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선항암 선방사선 27회중 24회차 하고 계시는데 엉덩이가 수포가 심하고 염증이 심해도 꿋꿋하게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드뎌 오늘 담당쌤을 만나서 수술날짜가 잡혔는데

항문에 가까워서 영구장루를 해야 한다고 하시니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합니다.

영구장루 얘기를 들으니 맘이 심란하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잘 해오고 계신 아빠 대단한거죠?

영구장루 두렵긴 하지만 그래도 수술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9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