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암진단 받은후..

솔찌l담보
2024.07.17 17:57 | 조회 1.6k

안녕하세요 항상 글만 보다가 힘을얻다가 엄마가 임종직전이 다가오자 글을 올리네요..

저희 엄마는 1월 7일 부터 4기담낭암(말기)진단을 받으시고 열심히 병원 진료를 받았어요..

그리고 수술도 안되신다고 한달보셔야한다고 하셧는대요!

갑자기 1월 15일에 담낭 수술이 잡히고 담낭을 떼고 항암을 할수 있어서 생명연장식으로 3달 선고를 받으셧는데요..

2월부터 1차항암을 시작하고 괜찮아지시더니 먹고싶은것도 많으셔서 많이 사드렸습니다!

그리고 5월부터 2차항암이 들어갔는데 병원에서 항암을해도 소용이없을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엄마가 희망을 잃지않기 위해 항암을 시작했는데 6월 7일 마지막으로 선생님도 진료그만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6월 부터 집에 계시고 6월 19일부터 식사를 아예안드시고 24일브터 호스피스에 입원하시고 오늘로 마지막으로..임종을 안내받았어요..

엄마 그동안 우리 4남매 키워주느라 고생했어!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고 우리걱정은 하지말어..

사랑해 엄마❤️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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