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23년5월 대장암 4기 (간 전이) 항앙12차 중
24년3월 낙상으로 뇌출혈 (양측 두부 천공
술 시행후 재활 중으로 90%정상활동
24년6월 양측 백내장수술 후 경과 관찰 중
심장내과(스텐트 밬음) 소확기내과(당뇨)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종양내과 신경외과
안과 고정환자랍니다
저는 15년 난소암4기(복막전이)로 수술과 항암
21년 재발과 전이로다시 항암6차
현재 표적항암 아바스틴 45차 진행중입니다
그래도 남편 보다는 제가 더 나은것 같아서 제가 간호하고 제가 남편에 관한 모든것을 챙기며 힘들고 무거운 것조차 낭편은 못하계하고 제가 간병등 모두 도맡아 했습니다
물론 당연시 받아드리는 남편이 서운 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오늘은 너무 화가나고 너무도 슬픈 날입니다
1주전 ct찍고 교수님 외래 보시는 날!
45차 하시고 암수치도7 좋은데 하시더니 '다치셨었나요? 네! 5월30일 저녁에 무거운물건 두손으로 들고 내려오다 앞으로 물건안고 엎어졌어요! 다음날 아파 동네의원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더니 괜찮다고 약처방 주시며 '계속 아프시면 ct 찍어보라더군요
다친 부위는 흉부와 좌측턱밑으로 조금 찢어진 정도
계속 아팠으나 부상 당한날이 남편의 우측 백내장 수술 날 저녁이고 다음날바로 본원 안과 치료등 계속 힘들었네요
교수닝 말씀이 "갈비뼈가 5개가 골절되었고 잉파선도 부어 있습니다 "
순간 당황 "선상골절인가요? 하자 "아니요 왼쪽4,5,6 번과 오른쪽2개 다 부러졌네요"
좌측 임파선도 부어있고 하지만 조금더 보기로 하지요 암수치도 7 정상이니"
기가 막힙니다
미런한 곰탱이도 아니고 이상 없다 말
듣고 복대만 사서 감고계속 활동 했습니다
재채기 할때 힝들고 숨쉬기 좀 답답하고, 누워 잘때 엎드리지 못하고 옆으로 돌아 누우려면 통증도 심했는데,,,,,,,
모지리도 이런 모지리가 있는지.......
왜 사는지.......
기가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