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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66세..기초연금 탈수있는 나이되셨다고
장난처럼 나도 이제 정말 늙었구나...
위암 수술전엔 위를 막고있는 커다란 혹만제거하면
된다해놓고...
수술후 8일때만해도 웃고
장난치고 걸으며 곧 퇴원하겠다 했는데...
혈당 300찍어서 혈당약 먹어야하는거 아니냐하니
단백질주사와 약을 복용...
그후 점점 저혈당 기록... 복부통증....
수술후 조직검사 결과가 위암말기...
전화로 까지 아빠와 장난쳤는데..오빠와
병원 내부 걷기도했는데...
그 후부터 약간 제 이름과 아들 이름을
다르게 말하고 중간중간 제 본이름 말하고...
점점심해지는 흥분도.. 돌아가신 외할머니와
외삼촌 외치신후 정신잃고 중환자실에서 2일만에
별세...
이게 의료과실, 사고 아닐까?
모든 친척들이 의심하는 상황....
젊어도 이리 젊으실때 가실수 있을까 다들 오열하고
왜 또 막내부터냐고..
8년전 막내외삼촌 데려가면됐지 왜 또 그 위의
엄마여야만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