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생각할수록 기가막히는..

바다속숲l위보
2024.07.16 06:19 | 조회 2.2k

이제 막 66세..기초연금 탈수있는 나이되셨다고

장난처럼 나도 이제 정말 늙었구나...

위암 수술전엔 위를 막고있는 커다란 혹만제거하면

된다해놓고...

수술후 8일때만해도 웃고

장난치고 걸으며 곧 퇴원하겠다 했는데...

혈당 300찍어서 혈당약 먹어야하는거 아니냐하니

단백질주사와 약을 복용...

그후 점점 저혈당 기록... 복부통증....

수술후 조직검사 결과가 위암말기...

전화로 까지 아빠와 장난쳤는데..오빠와

병원 내부 걷기도했는데...

그 후부터 약간 제 이름과 아들 이름을

다르게 말하고 중간중간 제 본이름 말하고...

점점심해지는 흥분도.. 돌아가신 외할머니와

외삼촌 외치신후 정신잃고 중환자실에서 2일만에

별세...

이게 의료과실, 사고 아닐까?

모든 친척들이 의심하는 상황....

젊어도 이리 젊으실때 가실수 있을까 다들 오열하고

왜 또 막내부터냐고..

8년전 막내외삼촌 데려가면됐지 왜 또 그 위의

엄마여야만했냐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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