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생후20일되는날 진단받고 제 5년은 없는 시간이었어요..
크고 작은 이벤트 고비 넘기고 ..
만두 벌써 초등3학년..
2년전 만두위해 학교 더 가까운곳으로
전세들어왔는데 어느날 집주인바뀌고
그래도 연락가능해서 안심..
원래 조금살고 나갈려고했었고
올2월부터 전화로 만기 이사 고지하고
(관리인 따로있다고 그쪽이랑 이야기하라고..물론 관리인에게도 고지..)
걱정말라고..그말 믿고 때가 되어 이사갈집
매매준비중이었는데..가계약한날 집주인
전화차단후 문자로 말장난.(재계약한다고하지않았냐?관리인이랑 잘해결해라~난 모르니 알아서~이런 문자..)
헛..어이가 없어서..계약취소하고
아무리 연락해도 안되고 내용증명보내니
폐문부재..관리인은 전화는 받으나
자꾸 금방 전화한다고 미루고..
법 도움받고자 여러군데 상담비 날리며 상담하니..법으로 할수있는게 많지않다네요.
그냥 피해자는 계속 피해볼수밖에없고..
집주인은 타격없다고..
최선이 경매진행해서 낙찰받던지하라고
그 시세 채액은 결국 내돈 그냥 날리는거라고..
이게 말인지..
첨 계약시 문제 없느던집인데 주인변경후 건보 압류로 세금도 떠맞을수있다니..
왜 없는 사람 그런 비용까지 부담해야는건지..
대출이자도 다 부담하고 그거 안되면 신용불량.
내 목숨담보로 받은 돈인데..그돈 없는거라니..
이게 법이 이렇다는데..
집명의자 이미 변재능력없어보인다고
그냥 경매 바로진행하라고하는데..
내 권리를 찾지도 못하고 이게 무슨 일인지..
어디 말할때도 없고 너무 답답해
하소연 해보네요..
요 며칠..신랑이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 보니 또 미안해지네요..
내가 진단받고..관해중 재발해서 치료 다시 시작할때 처음으로 뒤에서 울던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요즘 의욕도없고 뭔가 넉 나간듯.
마시지도 않던 술도 마시고..
잘 살아보려는 사람한테 왜 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