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한테 가져갈 반찬했어요.

블루l위보
2024.07.13 14:26 | 조회 2.6k

작년 7월 이맘때쯤 아빠 위암 4기 진단받으시고 온 가족이 멘붕에 빠져서 여명 2-3개월에 항암치료 잘되면 1년 정도라고 하셨는데 어느덧 일년이 되었네요.

다행히 세브 신촌에서 항암 잘 받고 계시고 조금씩 식사하셔서 천만다행으로 여기며 하루하루 조금만 더 건강하시길 바라고 있네요.

매일 카페에 들어와 공감하고 힘이되고 있네요.

내일 아빠집에 가져갈 반찬 몇가지와 등갈비 양념 재워놨어요. 도가니탕 좋아하셔서 낼 가는길에 포장해가려구요.

더운 날씨에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모두 바랄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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