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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년전에 어머니때문에 처음 글을 썼다가 이젠 제 이야기로 글을 쓰게 되네요 ㅎㅎ
저는 회사건강검진을 통해서 자궁경부에 "고등급 편평상피내병변" 관찰 소견이 나와서
어제 정밀검사 및 조직검사까지 해 둔 상황입니다.
선생님께서 자궁경부확대술을 했을 때 병변이 좀 넓은 이형성증 같다고 하셨구요
조직검사 결과는 일주일 후에 나오지만 심란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하지만.. 최악의 상황까지 찾아보니
이형성증 고위험 진단 → 원추절제술 → 재발 → 2차 원추절제술 or 자궁적출 이 단계인 듯 한데...
자궁적출 후에도 질에 이형성증이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만약 이런 경우에 치료 방법은 더이상 없는 걸까요...?ㅠㅠ
혹시 비슷한 케이스였던 분이 계시다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