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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에 1차맞고 맞는순간부터 아프더니 4~5일 호대게 고생했던 기억에 2차 두달후부터 6달사이에 맞아야된다고 했어요..
2차역시 아플까봐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거의 3달이 되어가네요..
늦게 맞는것도 아닌것같아서 오늘아침 단단한 각오를하고 병원에 방문했네요..
1차때 너무 아파 2차도 아플까 걱정이라고 했더니.
싱그릭스는 효과가 좋지만 맞는분들 대부분이 미열과 두통도오고 주사맞은 팔이 엄청 아프다고들 한다며 무거운거 들지도말고 운동이랑 샤워도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하네요..
아플각오가 되어있는데 약이 들어갈때 뻐근한거 빼고는
신기하게 하나도 안아프네요..ㅋㅋ
다행이다싶고 맞길 잘한거 같아요..
고민했던 숙제를 속시원하게 풀어낸거같아 기분이가 좋습니다..
어제 인천은 구름낀하늘에 해를보지 못했는데
오락가락 비가 조금씩 오다마는 정도였어요..
집베란다 방충망에 암컷일까요..
울지않는 매미 한마리가 달라부터서 하루죙일 떠나질 않고 저를 지켜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죽었나싶어 흔들어보았는데 살작씩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어디론가 날아가버린 매미 한마리를
생각하며 베란다에서 밖을 내다보는데..
오늘 날씨는 엄청 맑습니다..
하늘도 예쁘고요
밖에서 들리는 매미소리도 제법크고요..
동행가족분들~
장마철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오늘도 아프지않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