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27차 진행 중 느낀점(특히 항암 시작 하시는분들께)

나뭇잎배l췌보
2024.07.09 15:04 | 조회 676

23년 5월 말 췌장암 진단받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우왕좌왕하던 저에게 동행의 따뜻한 이웃분들이

위로와 조언을 주셔서 힘을 얻었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리며 저도 동행 가족분들께

힘이 되고 싶어 제가 진행 상 느낀 점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

처음 진료 후 약 처방전을 받았습니다

다음 진료 후 약처방전을 받고

약국에서 약을 받아 귀가 후 1차 약과 비교하면

빠진것도 있고 날짜도 안맞게 처방 된일이 있습니다

집과 병원이 멀기도 하지만 다시 청방전 받아

약을 타려면 어렸습니다 만약 지방에 계신 경우라면

더욱 난감한 일입니다

교수님들 간호사분들 워낙 많은 진료일정으로

가끔 일어나는 일이라 이해는 하지만

보호자분들께서 미리 이점을 아시고

사전 약 처방전을 꼭 소지하시고 당일 약처방전을 받으시면 그 자리에서 확인하시고 이상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다시 담당 간호사분께 말씀 드리면

수정해 주십니다 나중 확인은 절차 상 어려운 일이 됩니다

2. 4주마다 ct촬영합니다

예약이 잘 되었어도 그자리에서 배부 받은 인쇄물의 날짜와 시간을 꼭 확인 하셔야 합니다

제 경우 7월 26일이라 말씀 드리고 날짜된다해서 예약 후 다음 항암 날짜 예약이 급해서 이동 후 정리하다 보니 10월 26일로 예약이 된바 깜놀했습니다

정정 차 재방문했더니 줄도 엄청길고 이미 예약이 마감되어 다시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3

투약을 하다보면 진료시 받은 약이 많이 남을경우

다음 차 약은 약국에서 3개는 2개 등 필요한 양만큼 조절 가능합니다

4

가끔 명절등으로 3주만에 항암을 해서 약을 3주 받았고 다시 2주로 조절이 되어도 약은 그대로 3주분이 나오는 경우도 약국에서 2주 조절 가능 하니 꼭 확인 하셔야 합니다

5

위의 사항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병원마다 교수님 마다

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제 경우의 어려웠던 점을 말씀 드리오니 참고 하셔서 불편함을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동행 가족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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