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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같은 케이스가 있을까요?
난소암3기C
첫 수술인데 소망 비장 등 절제와 대장도 5센치 절제후 이어붙였다고 하는데 3주 정도 가스가 안나와서
배가 크게 부풀었어요 가스가 차서 그런것 같아요
병원에서는 문제를 발견 못하고 3주가 지나고서야
재 개복해서 탈장부분을 찾아 처치했어요
두번째 개복이에요
그리고 1주일지나고 복수가 차는지 또 배가 부풀어 올랐어요 며칠을 보더니 복수가 개복부위에서 500미리 넘게 쏟아져나왔어요
부분 마취 후 다시 열어서 개복부위 내부도 다시 꼬매고 겉에 스테인플러 대신 직접 꼬맨거 같아요 상처는 남지만 더 단단히 묶어야할거 같다고 그렇게 하셨대요 ㅠ
이렇게 두달사이에 개복을 세번했네요
복수가 차서 배액관같은거 두개 달고 5.4일부터 지금까지 병원이에요 첫수술이 이렇게 암흑같고 기네요 의사선생님 붙잡고 울어봐도 대답은 이것이 최선이었다고만 하시니 참... 이게 정말 최선인가요
엄마만 누워서 만신창이가 되는것 같아 슬퍼요
저희같은 경우가 있으신지요 항암도 늦어지고 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