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4기 환우님들.. 꼭 하는 일 vs. 꼭 하지 않는 일

휘아트l직본
2024.07.08 19:30 | 조회 3.5k

안녕하세요. 1~2주전 직장암 4기를 진단받게 된 휘아트라고 합니다.

아직도 순간순간 울컥하는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하지만 고식적항암....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막연하네요.

죄송스럽지만 투병하시는 4기 환우님들의 조언을 좀 듣고 싶어요.

꼭 하시는 루틴. 그리고 절대 하지 않으시는 일에 대한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음식과 운동.. 그외에도 이렇게 살아라. 등등 아무 조언이라도 좋으니 한말씀만 해주세요.

좋은 말씀 듣고 이 여정을 슬기롭게 보내고 싶습니다. 여쭤볼 곳이 동행뿐이네요. ㅜㅜ

(대기중인 교수님 이름들 쭉 나와있고 마지막에 상처장루라고 되어있는걸 보더니 저런 교수님도 있냐고 묻는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ㅜㅜ)

모든 투병중이신 환우님들, 그리고 그 옆에서 기둥이 되어주고 계신 보호자님들의 평화를 빕니다.

즐거운 식사시간 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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