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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대장암 4기 다발성 간폐전이로 고식적 항암중이세요. 이번에 입원 하셨는데 담즙 배액 시술 필요하다고 소화기내과 협진 받았는데,
종양 위치로 볼 때 출혈 위험이 있어서
밖으로 빼는건 안되고
췌담도조영술(ERCP)로 스텐트 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원래도 내시경 싫어하시는데
내시경으로 한다는 걸 모른채
시술 받으러 들어갔다가 너무 놀래서 숨막히고
죽을거 같다고 안 한다고 하시고 그냥 나오셨어요.
일단 월요일에 다시 시술 잡히긴 했는데,
너무 숨막힌다고 무섭다고 싫어하시는데
그래도 잘 설득해서 시술 받으시는게 맞을까요??
혹시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이틀전 혈액검사에서 빌리루빈 수치가 4.8정도였어요)
(예전에 위내시경 하다가 숨막힐거 같다고 넘 고생했다고
그 이후로는 위내시경 안 하고 지내셨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