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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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휴식
토요일 교체
보통 회장루는 일주일에 2회 장루판 교체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번에 6일만에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 배설물을 비우면서 알았습니다.
배설물 비울시 저는 찬물을 이용해 장루백 안쪽을 깔끔하게 해줍니다.
당연히 물은 몰더블링 붙여놓은쪽도 닿습니다.
장루판 교체한지 6일만에 몰더블링쪽으로 차가움이 느껴집니다.
교체안하고 일주일 이상은 힘든거 같습니다.(저번에도 6일까지 교체안한적 있음)
장루테두리와 몰더블링보호면이 분리가되어 찬물이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방치하게 되면 배설물이 그사이로 들어가 피부트러블(쓰라림)이 100% 생깁니다.
더는 버티지 못하고 바로 교체해야 합니다.
■장루판 교체전 준비사항
침대에 장루케어 용품을 배치합니다.
장루판 교체시 제일 중요한게 몰더블링 요녀석 입니다.
저는 장루모양이 눈사람 모양이기에 장루크기에 맞춰 미리 모양을 만들어 놓습니다.
그후 장루판을 준비합니다.
하얀색 부칙포 부분을 가위로 오려 냅니다.
전 테이프 알러지가 있어 부직포 부분이 피부를 간지럽게 하기에 부착 부분을 최소로 하고 있습니다. 부착부분이 떨어지면 어떻하냐고요? 저는 부직포 테두리 부분에 의료용 방수테이프를 사용해 해결하고 있습니다.
장루판 안쪽도 조금 오려냅니다.몰더블링 붙이고 그위에 장루판을 붙일때 서로간의 간섭을 없애기 위함 입니다.
그후 손으로 바깥쪽으로 말아주세요.
잘 말았다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여기까지가 장루판 교체전 준비사항 입니다.
■피부가려움 해결 방법
장루판 부직포 부분을 과감히 띄어냅니다.
띄어낸부분(피부노출된부분)에 항진균제연고, 스테로이드연고등 각자의 피부에 맞는것을 발라줍니다.
가려운 피부가 아니시면 생략하셔도 무방 합니다.
안쪽에 보면 몰더블링은 접착력이 살아있기에 연고를 바를수 있습니다.
연고를 다 바른후 10~30분간 피부에 흡수되기를 기다립니다.
기다릴때 장루벨트로 고정을 해주면 장루판이 피부와 분리되는 상황을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장루판 교체전 준비해야할 것들중
저만의 방법을 공유합니다.
슬기로운 장루생활 되세요.
전 교체전 샤워하러 go go!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