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께서 직장암 4기 진단을 받으셨어요
작년 이맘쯤부터 치질인줄알고 동네외과만 다니시다가
차도가없어 소견서를 받아 대학병원에가서 내시경을 하셨는데 내시경하자마자 바로 암이라고 진단을 내리셨습니다. 어머니께서 같이가셨는데 암이라고했다는 말을 전해듣고 믿을수가없었어요.. 조직검사도안했는데 어떻게 암이라고 할수가있는지.. 근데 이미 내시경당시에 육안으로 보아도 암덩어리가 커서 그랬다네요 ㅠㅠ
펫시티 결과를 보신후에는 간에도 폐와 림프도 전이소견이 있는걸로 보인다라고 저에게만 조심스럽게 말씀하셨고
직장내 암크기가 너무커서 바로 수술은 어렵고 선항암방사선후에 수술을 권유해주셨어요..
교수님 스타일이 매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셔서인지 아버지께 "4기,말기 이런거 생각하지말고 나을수있다라는 생각만하고 제가 하라는대로 치료 받으시고 따라오십시오" 라고 하셔서 아버지는 항암방사선 치료 열심히 받으면 로봇수술도 할수있다라는 기대를 하고 계셔요..
어제 입원후 바로 항암주사를 맞고 계십니다
오늘은 오전에 방사선도하시고 오후엔 항암주사 또 맞는중이세요
내일도 항암주사 맞은뒤 빠르면 오후 늦게 퇴원후 매일 방사선 치료를 받으시는걸로 치료 계획이되어있어요.
항암은 7월말에 다시 또 입원하기로하였구요
지금 현재는 컨디션도 좋으시고 식사도 간식도 잘드시고 계십니다.
궁금한것이있는데,
1. 오늘 처음 mri검사를 1시간 가량 하셨어요
mri검사는 전이여부를 관찰하기위한것인가요?
2. 항암 1차 2차라고 말하는것은 항암주사를 하루 한번 놓을때마다 1차인건가오? 아니면 입원해서 3일간 항암주사 맞는것을 통틀어 1차라고하는건가요?
3. 항암과 방사선치료를 동시에 시작하기도 하나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