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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올해 70세 이시구 서울 원자력병원에서 위암수술후 4년차 되던 올해 복막,십이지장쪽, 췌장쪽(미세하게) 전이가 보여 항암진행을 위해 혈종과 선생님과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부모님이 듣고오셔서 자세히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부모님 말씀으로는
선생님이 단계가 있음 10부터 해야하는데 체력이
되시겠냐 뭐하러 지금부터 힘들게하냐 증상도 없고 증상이 나오고 해도 똑같다 이번달 말에 시티찍고 봐보자
이렇게 말하셔서
저희는 그럼 뭐하란거야..? 항암이 안된단거야 하란거야 포기하란거야..? 이런 오만가지 생각 중입니다.. 아빠도 항암 열심히 해야지!! 이러시다가
계획도 못잡고 오니 실망이 크시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신세 라선영선생님 진료를 잡아놨는데
아빠는 집근처 지금 다니고있는 병원에서 선생님이 하자는대로 하자는데 저는 증상이 발현되면 문제가 되는거 아닌가 싶고 말씀하시는게 뭉뚱그려 성의없다고 생각이 들고 원자력은 복막쪽으로 일반적인 치료일 것 같아 이또한 시간이 지체가 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또 신세는 집에서 거리가 조금 되고..일정이 밀리는게 있대서 고민입니다..
부모님한테는 시간 있으니 어떻게 할건지 고민해보자고 한 상태인데..그냥 있던곳에서 기다려보고 진행헤야할까요 아님 세브란스로 가는게 나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