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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항암 누적 때문일까요?
아님 담즙 배액관 때문일까요?
혹은 폴피리(이리노테칸)가 유독 식욕을 저하시키는건지..
아님 암 덩어리가 소화를 못하게 짓누르고 있는 건지..
1차 항암제인 폴폭스 (~24차) 때까지만 해도
식욕이 꽤 왕성(?)하셨거든요.
간식도 잘 드시고요.
그런데 지금은 기운도 많이 없으시고
수박만 거의 주식으로 드시고 계시네요.
식사는 서너입 먹으면 배부르시다고 하세요.
입맛 없다고 하시구요.
사람마다 원인이 다 달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 문의 드립니다.
저희 같은 분들도 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