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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나치지 않고 제 글에 들어와주신 환우님과 보호자님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61세 엄마가 건강검진센터에서 6.21(금) 담낭암 말기(간/난소/복막전이) 소견을 받으셨고
현재는 병원 이곳 저곳에서 각종 검사를 받으며
[암진단]을 받기위한 과정을 겪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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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오늘/오전) 지방대학교 병원에서 [간 조직검사]
7.4(내일/19시) 서울ㅅㅅ 병원에서 [PET] 검사가 잡혀있습니다.
. 오늘 점심부터 내일 점심까지 식사를 챙겨드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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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조직검사와 pet검사를 하루간격으로 실시하는것이 [자식의 욕심]인지, [아직 암진단을 받지 못한 엄마에게 최선]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만
유사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조언을 꼭 부탁드립니다.